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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ntance. 돌이킴. 회개. 후회. 돌아섬. 본문
회개는 비통한 마음은 가져야만 하는가? 용서는 감정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주나?
we've got to remove again emotion from actual emotion may help it be present but the actual is a changed mind walking away from that moment with a changed heart.
therefore repentance could take a while or it could be instantaneous I think this is the point I want to get to right now is that most of my repentance after receiving Jesus was instantaneous because I'm reading the word and I know that there's good news I basically believe that Jesus is so good.
Whatever he says is for me, is for my family, even it's a hard one for example when Jesus says forgive and I said I want to forgive you.
I've got to come to the realization I don't have to feel like forgiving I just have to forgive I've got to unlock the emotional and memory part of my brain to say no matter what I feel I want what Jesus said and I'm deciding, I'm going to start to forgiving that person today.
It led to joy.
우리는 계속해서 감정이라는 것으로부터 떨어지며, 때로는 그것을 제거해야할지도 모릅니다.(감정을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라는 것은 감정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감정은 존재하고 우리가 존재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회개의 실제는 바뀐 마음입니다. 변화된 마음. 감정의 순간을 떠나 변화된 마음이 회개일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라는 것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순간적일 수도 있습니다. 과정이 있을 수 있고 그 과정을 초월한 순간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수님을 알게된 후의 회개의 대부분이 순간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말씀을 읽고 있고 기본적으로 예수님이 너무 좋다고 좋은 소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고, 내 가족을 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용서를 말하는데, 감정적인 준비가 되기까지 기다리며 혹은 감정이 가라앉은 후 곰곰히 생각하며 용서할 이유를 생각하며 만들어서, 내가 당신을 용서하고 싶다고 말하는 과정은 어려운 것입니다.
저는 제가 용서하고 싶은 감정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감정은 매우 실체적이고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감정이 정리되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고, 단지 용서한다고 하면 됩니다.
감정과 기억이라는 뇌의 그 부분을 해제한다는 표현은 어떨까요? 감각적으로 조금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제가 원한다고 느끼고 제가 결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저는 오늘 그 사람을 용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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